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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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생리통" 발언에…신기루 "트랜스젠더는 안 해, 오해할 수 있다" (풍자테레비)

기사입력 2026.07.07 18:2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의 "생리통" 언급에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오해할 수 있으니,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기루의 만칼로리 돼지파티. 신기루의 냅다까라 망한 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신기루를 만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날 치킨을 먹던 풍자는 갑자기 배에 손을 올리고 배부른 듯한 리액션을 했다. 신기루는 "배부르냐" 물었지만, 풍자는 아니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이에 신기루는 "그런 액션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못 보던 모습이 생기니까 내가 낯선 거다"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서 신기루가 다시 한번 "지금 그 리액션이 뭐냐"라고 묻자, 풍자는 "생리통, 생리통"이라고 농담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진지하게 받아쳐 풍자를 폭소하게 했다. 해당 발언을 들은 풍자는 입에 머금고 있던 막걸리를 뿜으며 폭소했다.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신기루 역시 함께 웃으며 "이거는 왜냐하면 트랜스젠더 지망생도 있고 알려줘야 한다. 지금 LGBT분들이 진짜 오해하실 수 있다. 내가 트랜스젠더 정보는 많이 알아서"라고 덧붙였다.

풍자는 "헛소리 한번 했다가 한 10배로 돌려받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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