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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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 고백…"'고객님' 톤을 조심하셔라" (뽕스튜디오)

기사입력 2026.07.07 13:42 / 기사수정 2026.07.07 13:51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강문경 뽕스튜디오' 캡처
유튜브 채널 '강문경 뽕스튜디오'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트로트 가수 강문경이 과거 보이스 피싱으로 5만 8000원을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는다고.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강문경 뽕스튜디오'에는 '보이스피싱에 전 재산 털린 강문경. 남은 돈이 충격! 강문경이 가수 안 됐다면? 의외의 꿈 공개 "전화번호 60개뿐?" 강문경의 뜻밖의 인간관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문경은 "제가 보이스피싱을 한 번 당한 뒤로 모르는 전화를 안 받는다"라며 과거 보이스 피싱 피해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강문경 뽕스튜디오' 캡처
유튜브 채널 '강문경 뽕스튜디오' 캡처


모르는 번호로 링크를 전달받아 접속해 보니 바로 전화가 왔다고 밝힌 강문경은 "전화가 이렇게 빨리 올 수가 없다. 말투가 이게 아무리 들어도 '고객님' 하는 게 이상하더라"라고 당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수상함을 느낀 강문경은 유출이 됐음을 깨달았음에도 사기를 피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통장에 잔액이 얼마 없었기에 큰 피해는 보지 않았다고.

그는 "5만 8000원 뜯겼다"라고 소액의 피해를 밝혀 웃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튜브 채널 '강문경 뽕스튜디오' 캡처
유튜브 채널 '강문경 뽕스튜디오' 캡처


강문경은 "1원도 안 남기고 다 가져갔다. 다들 '고객님' 말하는 톤을 조심하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강문경 뽕스튜디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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