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태양-지드래곤-대성.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빅뱅(지드래곤·태양·대성)은 완전체 신곡을 준비 중이다. 관련 촬영 일정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마이데일리는 7월 셋째주 빅뱅의 신곡 관련 촬영이 잡혀 있으며, 이날 뮤직비디오 및 콘텐츠를 촬영한다고 보도했다.
빅뱅의 컴백은 지난 2022년 4월 발매한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별다른 활동 없이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연간차트 7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탑이 참여한 마지막 빅뱅 앨범이기도 하다.
2023년 6월 탑의 탈퇴 이후 3인조가 된 빅뱅은 그동안 개인 활동에 집중하며 단체 신곡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9년 만의 완전체 투어에 이어 신곡 발표까지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8월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초대형 스타디움과 돔급 공연장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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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