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심재원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혼혈 사실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조선의 사랑꾼'의 5주년 특집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예선 현장에는 배우 심혜진의 조카로 알려진 심재원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993년생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심재원은 앞서 '조선의 사랑꾼'의 '육캔두잇' 모임 멤버로 등장해 이국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육캔두잇' 막내 대표로 나왔다"고 인사한 심재원은 이국적인 외모를 언급하는 MC 김국진과 강수지를 향해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다"라고 설명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는 심재원에게 김국진은 "군대는?"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심재원은 "군대도 갔다 왔다. 2022년 9월에 포병으로 만기 전역했다"고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나오게 된 이유로는 "'육캔두잇' 멤버들의 추천도 있었고, 저희 이모(심혜진)가 이 프로그램에 주기적으로 출연을 해서 나오게 됐다"며 객석에 자리한 심혜진에게 인사를 전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