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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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게이들의 대통령, 완벽한 1등은 나" (짠한형)

기사입력 2026.07.06 20:16 / 기사수정 2026.07.06 20:19

김유진 기자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지진희가 '게통령(게이들의 대통령)' 1위에 올랐던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홍석천 지진희 [짠한형 EP.152] 대한민국 투톱 톱게이와 게통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방송인 홍석천과 지진희가 출연했다.

홍석천은 예전에 지진희 어머니를 직접 만나 인사를 한 기억이 있다고 지진희와의 추억을 꺼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를 듣던 지진희는 "나에게 너는 그냥 좋은 사람, 열심히 하는 사람, 착한 사람 이렇게 기억하고 있다. 그게 다다. 다른 감정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석천은 "그걸 꼭 그렇게 여기서 확인시켜줘야겠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지진희는 "오해할까봐 그렇다"고 거듭 해명했다.

홍석천은 "오해 안한다. 우리(게이) 쪽에서는 그 당시에 지진희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었다"며 웃었다.


MC 정호철은 "지진희 형님이 게통령이었는데, 지금은 손석구 씨에게 살짝 밀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홍석천은 "맞다. 지진희 씨가 손석구 씨에게 밀렸는데, 요즘에는 손석구 씨도 밑의 동생들에게 밀리고 있다. 이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얘기했다.

이에 지진희는 "관리보다도, 요즘은 SNS에서 인기 투표 같은 것을 많이 하지 않나. 내가 SNS 활동을 활발하게 안 해서, 거기서 약간 밀린 것 같다. 완벽한 1등은 난데. 우리 나이 또래가 다 움직이면 부동의 1위다"라고 자신 있게 말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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