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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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연기' 박지현, 아버지 암 투병 고백 "가족 아니면 죽고 싶었다고" (유퀴즈)

기사입력 2026.05.25 17:42 / 기사수정 2026.05.25 18:43

이창규 기자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지현이 아버지와 얽힌 가슴아픈 가족사를 고백한다.

25일 오후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돌 역할까지 접수한 배우 박지현! '은중과 상연' 비하인드부터 이제껏 들은 적 없는 가족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유퀴즈'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현은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과 엄태구의 안무를 소화하는가 하면, 극중 자신이 속한 그룹 트라이앵글의 곡 'Love is' 무대를 선보였다.

어릴 때부터 배우에 대한 꿈이 있었냐는 유재석의 말에 박지현은 "제가 삼남매다. 어릴 때부터 피겨스케이팅 선수 역할을 했고, 동생은 항상 2등 아니면 3등이고 언니는 심판이었다. 항상 제가 김연아 선수였다"고 회상해 웃음을 줬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그는 자신의 대표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극중 말기 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연 역을 맡아 열연한 박지현은 실제로 아버지가 5년 전 암 선고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지현은 "대본을 받았을 땐 아빠가 많이 괜찮아진 상태였다. '그 정도의 아픔은 어떤 아픔이야?'라고 했는데, '가족이 아니었다면 죽고 싶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이라고 말했는데, 뒷부분이 잘린 채 예고편이 마무리돼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박지현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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