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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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이제는 4남매 아빠…"♥아내와 부부싸움 한 날 넷째 생긴 것 알아" (아근진)

기사입력 2026.05.25 16:50 / 기사수정 2026.05.25 16:50

김유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내의 넷째 임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응수, 다둥이 아빠가 된 파이터 김동현, 원조 예능돌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펼친다.

지난달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김동현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의 임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SBS '아니 근데 진짜!'


2018년 6살 연하의 아내 송하율 씨와 결혼한 김동현은 넷째 소식을 전하기 전까지 슬하에 2019년생 아들, 2021년생 딸, 2023년생 딸까지 삼남매를 두고 있었다.

오는 10월 태어날 예정인 넷째의 성별이 아들인 것으로 전해지며 김동현은 2남 2녀의 다둥이 아빠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넷째가 아들일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사주를 봤을때 '아이가 한 명 더 있는데, 백마 탄 장군이다'라는 말을 들었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SBS '아니 근데 진짜!'


또 김동현은 2세 준비 중인 이상민에게 좋은 기운을 나눠주고 싶다며 쓰던 아기 담요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넷째 임신의 비결을 묻는 말에는 "아내와 부부 싸움한 날 아이가 생긴 걸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MC 이수지는 "나도 오늘 남편과 싸워야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동현이 출연하는 '아니 근데 진짜!'는 25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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