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강소라가 '런닝맨'에 출연해 6년 전과는 달리 털털한 모습으로 포부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은 왜 그럴까' 레이스로, 배우 강소라,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출연인 안재현, 2020년 이후 6년 만에 재방문하는 강소라가 '런닝맨' 멤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사진= SBS '런닝맨'
유재석은 "소라 씨는 거의 10년 된 것 같다"며 오랜만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소라 씨가 그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런닝맨' 출연 이후 강소라의 근황을 전했다.
2020년 8월 결혼 후 두 아이를 출산했다는 강소라는 "모든 게 코로나 시기에 이루어져서 쥐도 새도 모르게 진행됐다"며 6년 전과는 달라진 털털한 말투로 근황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유재석은 "소라 씨가 저희 연예계에서도 녹화 나오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게 소라 씨다"고 말했고, 강소라는 "오늘 도파민 충전하러 나왔다. 꾸민 김에 아까우니까 놀다 들어가겠다"며 자유부인으로서의 촬영 포부를 전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