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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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왕사남'보다 빠르다

기사입력 2026.05.24 14:04 / 기사수정 2026.05.24 14:04

윤현지 기자
영화 '군체' 100만 기념 사진
영화 '군체' 100만 기념 사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한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누적 관객 수 1,089,996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약 1,685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2일에는 19만9759명(누적 21만8304명)의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뛰어넘기도 했다. 

'군체'는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데 이어, 개봉 이후 줄곧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쇼박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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