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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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구교환 '군체', 개봉 첫날 19만 명 동원…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사입력 2026.05.22 08:25 / 기사수정 2026.05.22 08:25

김유진 기자
영화 '군체'
영화 '군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 첫날 1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개봉한 '군체'는 이날 19만9759명(누적 21만8304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767명)를 4만 8천명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또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와 '살목지'(8만9911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넘어선 기록으로, '군체'의 앞으로의 흥행세를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군체'
영화 '군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개봉 첫 주말 열리는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예정이다.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쇼박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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