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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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 그쳤다!' 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 정비 진행 중...LG-KIA 5차전 개시 준비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5.21 14:42 / 기사수정 2026.05.21 14:42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비로 하루 휴식을 취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LG와 KIA는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5차전을 치른다.

LG는 25승18패(0.581)로 3위에 올라 있다. 공동 4위 KIA는 22승21패1무(0.512)로 LG를 3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주중 3연전 첫 경기의 승자는 KIA였다. KIA는 19일 LG를 상대로 14-0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아담 올러를 비롯해 한재승, 곽도규, 이형범까지 투수 4명이 무실점 릴레이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김호령이 3홈런을 몰아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0일 경기는 열리지 못했다. 19일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린 데다 그라운드 상태도 좋지 않았다. 결국 오후 4시께 우천취소가 확정됐다.



21일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시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까지 약한 비가 내렸지만, 현재는 비가 완전히 그친 상태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1일 오후 광주 지역에 비 예보는 없다.

오후 2시 40분 현재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한창이다. 홈팀 KIA 선수들도 하나둘 그라운드로 나와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선발투수는 LG 요니 치리노스, KIA 제임스 네일이다. 치리노스는 올 시즌 6경기에서 24⅔이닝을 소화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15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쳤다.

네일은 9경기 51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3.71을 마크하고 있다. 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이어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까지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사진=광주, 유준상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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