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KCM이 15년 만에 첫째 딸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9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15일 방송의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KCM이 15년 만에 첫째 딸을 공개하는 모습과 함께, 셋째의 50일 기념 촬영 및 다섯 식구의 첫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담겼다.
특히 뉴진스 민지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KCM의 아내가 출산 3개월 차임에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첫째 딸 수연 양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패널들은 "너무 예쁘다", "중학생인데 완성형 미모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유튜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수연 양은 엄마를 닮아 자연스러운 포즈로 촬영에 임했고,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KCM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KCM은 "얘기 하기가 조금 그럴 정도로 빚이 있었다"며 "(첫째딸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족사진을 제출해야 했는데, 저를 알아볼거 같아서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냈던 적이 있다. 그때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또한 KCM이 수십억 원의 빚을 감당해왔고, 4년 전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이에 패널들은 "수연이가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며 공감했다.

유튜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은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큰딸이다"라며 첫째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KCM은 "왜 이걸 이제야 했을까 자책도 했다"며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KCM은 13년 만에 아내와 두 딸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2021년에야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2022년 둘째 딸을 얻었고,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