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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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서버 통합 예고 및 프리 시즌 개막

기사입력 2026.04.09 14:1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모티프(대표 이인)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서버 통합을 예고했다.

이번 서버 통합은 이용자에게 보다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두 차례(1차: 4월 20일, 2차: 4월 27일)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1차 서버 통합은 한국(월드)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기존 ‘인도양 1’, ‘인도양 2’, ‘인도양 3’, ‘산호해(Coral Sea)’가 ‘카리브해(Caribbean Sea)’로 통합된다. 2차 서버 통합은 아시아 지역 대상이며 ‘인도양’과 ‘태평양’ 서버가 ‘태평양’ 서버로 통합된다.

이와 함께 프리 시즌 ‘위대한 항로’가 개막했다. 이번 프리 시즌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서버 통합 이전의 기존 시즌 교역품이나 시즌 항해사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는 한편, 각 시즌별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프리 시즌 기간에 시즌 3 ‘황금의 시대’ 한정 전용 물물 교역품인 ‘금괴’와 ‘은괴’가 복각되며, 신규 모험 장소 두 곳을 추가하고, 해당 지역에서 육지 탐험 시 ‘26등급 선박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돌아온 금괴 약탈단’과 ‘돌아온 증서 약탈단장’이 추가 등장한다.

이 밖에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선박 지정 각인 부여’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선박에 지정된 선박 각인(버프)을 부여하는 것으로, ‘지정 선박 각인’은 최상위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국가별 1위 보상 등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다음달 12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위대한 항로의 출석’을 통해 이벤트 기간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위대한 항로의 주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주화는 이벤트 상점 ‘위대한 항로의 상점’에서 ‘항해사 전용 장비 선택권’ 및 ‘성장 재화’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위대한 항로의 주화’는 주차별로 해금되는 교역, 모험, 교역 II, 전투, 투자 임무를 클리어하는 ‘위대한 항로의 임무’ 이벤트와 토요일마다 이벤트 모험 지역이 담긴 우편을 확인해 해당 위치에서 육지 탐험을 진행하는 ‘위대한 항로의 주화 찾기’ 이벤트를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서버 통합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버 통합 공지 및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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