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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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차' 전민기, ♥정미녀 좋은 소식 전했다…"큰 기대는 않겠다"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4.06 11:38 / 기사수정 2026.04.06 11:38

김지영 기자
정미녀 개인 계정
정미녀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전민기가 아내 정미녀와 함께 가족 예능에 출연한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와 함께 '블랙박스'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전민기는 먼저 좋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가족 예능에 들어가게 됐다. 다른 부부들이 더 주목받겠지만 화제성에 묻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6월부터 방송된다"며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 '라디오스타'도 큰 기대했다가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감이 없어서 그렇다. 칼을 뺐으면 휘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블랙박스' 코너를 시작하며 전민기는 박명수에게 억울한 점이 있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코미디언으로 잘하는데 알아주지 않는다. 더 잘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민기가 "욕심이 과하신 것 같다"고 하자, 박명수는 "나는 과소평가돼 있다. 인재를 못 만났다"고 답했다.

전민기가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PD들과 다 작업하지 않았냐"고 묻자, 박명수는 "그 사람들 별로다. 새롭게 치고 올라오는 분들과 함께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민기는 지난 2015년 방송인 정미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9년 차 부부의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정미녀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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