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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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빠' 넉살 "육아에 잊고 있던 연애 세포, 강제 소환됐다" (돌싱N모솔)

기사입력 2026.04.06 10:14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돌싱N모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돌싱N모솔'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돌싱N모솔' MC 넉살이 사랑꾼 남편의 시선으로 바라본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오는 4월 1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돌싱N모솔'은 사랑의 아픔을 겪고 다시 일어선 '돌싱' 여성들과 단 한 번도 사랑을 경험해 보지 못한 '모솔' 남성들의 전무후무한 만남을 그린 파격적인 연애 예능이다. 

이들은 '연애기숙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서로의 짝을 찾아 나서며,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예측 불가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요계 대표 '사랑꾼 남편'으로 알려진 넉살이 채정안, 김풍과 함께 MC로 나선다는 소식에 대중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평소 탁월한 공감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그가 과연 어떤 시각으로 이들의 로맨스를 해석할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넉살은 "사랑꾼 남편이라는 표현이 부끄럽긴 하지만 감사하다"며 "결혼 후 육아를 하면서 오히려 '연애 감정'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연프 예능 MC로 합류하게 되어 좋았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본 적 없던 조합이어서 더 기대가 되고, 어떤 이야기들이 제 연애 감정을 깨워줄지 설렌다"라며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넉살은 녹화 내내 출연자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깊이 몰입하며 '리액션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남성 출연자분들이 모솔이다 보니, 뚝딱거리는 리액션에서 과거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에 안타까움이 많이 들어 더욱 과몰입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포일러라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의외의 모솔 모먼트를 보고 정말 놀라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본방송에서 공개될 넉살을 놀라게 한 충격적인(?)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랑꾼의 시선에서 출연자들을 바라본 넉살은 그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연애기숙학교에 오신 만큼, 사랑의 편견을 덜어내고 부디 용기를 내셔서 좋은 분을 만나시길 간절히 바란다"라며 출연자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채정안, 김풍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누가 더 과몰입했다고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들 재밌게 봤다"며 스튜디오의 뜨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한 가지 상황에 대해서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재미가 있었다"라며 "저와 다르게 해석하는 풍이 형과 정안 누나를 보면서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하는 부분들이 많아 녹화 내내 새롭고 즐거웠다"라고 전해 3MC가 보여줄 환상적인 시너지를 예고했다.

육아 대디 넉살의 잠자던 연애 세포를 깨운 돌싱녀와 모솔남의 예측 불가 로맨스,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은 4월 14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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