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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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신작 방치형 PC 게임 '햄스터 톡' 최초 공개…상반기 정식 발매

기사입력 2026.02.20 14: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햄스터 톡'이 데모 버전을 선보였다.

20일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Hamster Talk)'을 최초로 공개하고,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식 스팀(Steam) 페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햄스터 톡'은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장르 PC 패키지 게임이다. 게임을 켜둔 상태에서도 일상과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방치형 장르의 특성을 적용한 것.

이용자는 PC 화면 한켠에 띄워둔 햄스터를 터치하거나 먹이를 주고, 청소하는 등 상호작용을 할 수 있으며, 햄스터가 사는 마을을 취향에 따라 꾸미고 장식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이용자가 모이는 광장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소셜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햄스터 톡' 관련 게임 정보·주요 일정은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오는 24일 오전 3시부터 3월 3일 오전 3시(한국 시각)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한다. 정식 발매는 올해 상반기 중 스팀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정식 발매 버전에는 데모 버전에 없는 생산 콘텐츠·친구 타운 놀러 가기 기능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작물 재배와 아이템 제작을 통해 햄스터 마을을 성장시킬 수 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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