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로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그래미 어워즈' 본상 수상이 불발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가 열렸다.
이날 '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와일드 플라워(WILDFLOWER)'로 수상자로 호명됐다.
로제를 비롯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역시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혔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다만 로제의 경우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도 후보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추후 수상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의 '아파트' 듀엣 무대로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을 활짝 열었다. K팝 솔로 가수가 그래미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연합뉴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