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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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태♥' 레이디제인, 쌍둥이 육아 중 스트레스로 결국…"너무 힘들고 화나서" (레이디제인)

기사입력 2026.01.27 17:33 / 기사수정 2026.01.27 17:33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사진=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육아 중 스트레스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에서는 '육아 공감 토크 6개월 아기 이유식/수면교육/어린이집 입소 시기?'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사진=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이날 레이디제인은 남편 임현태와 함께 쌍둥이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임현태는 "육아를 하다 보면 한창 예민한 시기가 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조리원 퇴소하고 3시간씩 수유하던 때가 있었다"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임현태는 "어느 날, 지혜가 새벽에 소리를 지르면서 쪽쪽이를 벽에 빡 던지는데, 그걸 보면서 화를 못 내겠더라"라고 밝혔고, 레이디제인은 "나도 그런 걸 드라마나 이런 데에서만 봤지, 내가 그럴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사진=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레이디제인은 "원래 평소에는 화가 없는 성격인데, 그때는 정말 사람이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는 예민한 시기였다"며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아기가 울 때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면 안 힘들었을 건데, 이게 평생 간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힘들고 화가 났다"고 토로했다.

레이디제인은 "끝이 없는 육아의 굴레가 앞에 필름처럼 지나갔다. 무게감이 확 다가오며 화가 나서 결국 쪽쪽이를 집어던졌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사진=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그런가 하면, 임현태는 최근 '동상이몽2'에 출연해 극성 아빠로 화제가 됐던 모습을 언급했다. 임현태는 "보면서 거울치료가 됐다. 많이 반성했다"고 밝혔다.

레이디제인은 쌍둥이의 주 양육자인 남편에게 "괜히 둘이 날 세울 필요가 없다. 주 양육자가 주장하는 바가 있으면, 나머지 한쪽이 따라가면 된다. 어느 정도는 한쪽의 의견을 따라가며 갈등을 최소화하자"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한 부부는 지난 7월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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