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2:22
스포츠

'수비 지표 최하위' 이정후, 베이더 영입→우익수 '강등?'…美 매체 "오라클 파크 우익수 난도 높아, 어찌 됐든 수비 향상 필요"

기사입력 2026.01.27 17:22 / 기사수정 2026.01.27 17:5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해리슨 베이더 영입이 이정후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는 미국 현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베이더와 계약기간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베이더 영입으로 지난해 팀의 풀타임 주전 중견수를 맡았던 이정후의 포지션도 코너 외야로 변경될 전망이다. 복수 현지 매체는 다가오는 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이미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현지 매체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이번 오프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외야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했다. 지난 시즌 이정후와 라모스는 모두 리그에서 최하위권 수준의 수비 지표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026시즌 우익수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 그의 포지션 변경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리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D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해리슨 베이더 영입이 이정후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는 미국 현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베이더와 계약기간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베이더 영입으로 지난해 팀의 풀타임 주전 중견수를 맡았던 이정후의 포지션도 코너 외야로 변경될 전망이다. 복수 현지 매체는 다가오는 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이미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현지 매체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이번 오프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외야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했다. 지난 시즌 이정후와 라모스는 모두 리그에서 최하위권 수준의 수비 지표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026시즌 우익수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 그의 포지션 변경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리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해리슨 베이더 영입이 이정후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는 미국 현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베이더와 계약기간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17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베이더는 뉴욕 양키스, 신시내티 레즈, 뉴욕 메츠, 미네소타 트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치며 통산 924경기 타율 0.247(2745타수 679안타) 88홈런 322타점 105도루 OPS 0.714의 성적을 올렸다. 타격에서 잦은 기복으로 여러 팀을 떠도는 '저니맨' 신세가 됐지만, 세인트루이스 시절이던 지난 2021년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을 만큼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베이더 영입으로 지난해 팀의 풀타임 주전 중견수를 맡았던 이정후의 포지션도 코너 외야로 변경될 전망이다. 복수 현지 매체는 다가오는 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이미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해리슨 베이더 영입이 이정후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는 미국 현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베이더와 계약기간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베이더 영입으로 지난해 팀의 풀타임 주전 중견수를 맡았던 이정후의 포지션도 코너 외야로 변경될 전망이다. 복수 현지 매체는 다가오는 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이미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현지 매체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이번 오프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외야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했다. 지난 시즌 이정후와 라모스는 모두 리그에서 최하위권 수준의 수비 지표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026시즌 우익수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 그의 포지션 변경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리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해리슨 베이더 영입이 이정후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는 미국 현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베이더와 계약기간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베이더 영입으로 지난해 팀의 풀타임 주전 중견수를 맡았던 이정후의 포지션도 코너 외야로 변경될 전망이다. 복수 현지 매체는 다가오는 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이미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현지 매체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이번 오프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외야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했다. 지난 시즌 이정후와 라모스는 모두 리그에서 최하위권 수준의 수비 지표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026시즌 우익수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 그의 포지션 변경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리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이정후는 MLB 진출 첫해였던 2024년 수비 도중 입은 어깨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감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 시즌엔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56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OPS 0.734를 기록했다. 규정타석을 채운 팀 내 타자 중 타율 1위, NL 3루타 3위에 오르며 타격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

반면 수비에서는 약점을 지우지 못했다. 이정후의 지난해 OAA(Outs Above Average)는 -5로, 규정 수비 이닝을 채운 리그 중견수 37명 중 최하위인 36위에 위치했다. 주전 좌익수로 출전한 엘리엇 라모스(OAA -9)의 수비 부진과 겹쳐 샌프란시스코는 2025시즌 외야 OAA 수치에서 리그 최하위(-18)에 머물렀다. 이번 헤이더 영입과는 별개로, 이정후의 코너 외야 이동설이 꾸준히 제기되던 참이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해리슨 베이더 영입이 이정후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는 미국 현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베이더와 계약기간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베이더 영입으로 지난해 팀의 풀타임 주전 중견수를 맡았던 이정후의 포지션도 코너 외야로 변경될 전망이다. 복수 현지 매체는 다가오는 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이미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현지 매체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이번 오프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외야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했다. 지난 시즌 이정후와 라모스는 모두 리그에서 최하위권 수준의 수비 지표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026시즌 우익수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 그의 포지션 변경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리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D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해리슨 베이더 영입이 이정후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는 미국 현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베이더와 계약기간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베이더 영입으로 지난해 팀의 풀타임 주전 중견수를 맡았던 이정후의 포지션도 코너 외야로 변경될 전망이다. 복수 현지 매체는 다가오는 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이미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현지 매체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이번 오프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외야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했다. 지난 시즌 이정후와 라모스는 모두 리그에서 최하위권 수준의 수비 지표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026시즌 우익수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 그의 포지션 변경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리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해당 소식을 보도한 현지 매체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이번 오프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외야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했다. 지난 시즌 이정후와 라모스는 모두 리그에서 최하위권 수준의 수비 지표를 기록했다"며 "이정후는 2026시즌 우익수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 그의 포지션 변경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라 보도했다.

다만 "베이더는 커리어 동안 잦은 부상을 겪어왔기 때문에, 이정후의 중견수 출장 기회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베이더가 부상자 명단(IL)에 오를 겨우 이정후가 다시 중견수를 맡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또 "이정후로서는 이를 강등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며 "오라클 파크의 우익수 자리는 높은 담장 때문에 여전히 난도가 매우 높은 포지션이다. 즉, 어느 위치에서든 지난 시즌보다 수비 향상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익수로 포지션을 이동함에 따라 수비 부담을 덜고 타격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함께 내놨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