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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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영하 8도에 4km 러닝 완주…“기분 좋아 '두쫀쿠' 3개 먹었다" (이용진)

기사입력 2026.01.27 16:12 / 기사수정 2026.01.27 16:12

김지영 기자
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최근 인생 최장 거리 러닝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34회 김지유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코미디언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 해리포터와 개그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진은 신기루를 향해 "요즘 두바이 쫀득 쿠키에 또 빠진 거 아니냐. 금고에 있는 금 다 팔아서 두쫀쿠로 채워놨더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신기루가 "용진이는 자존심 때문에 또 안 먹는다"고 말하자, 이용진은 "소신 발언하겠다. 물론 너무 맛있긴 한데 칼로리가 너무 높다. 30분 러닝한 걸 그거 하나로 상쇄하는 게 아깝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기루는 "나도 소신 발언하자면 러닝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간다. 두쫀쿠 먹고 자는 게 낫지, 어차피 안 되는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재율이 "누나, 1km 러닝했다면서요?"라고 묻자 신기루는 "4km였다. 망원에서 마포대교까지 슬로우 러닝을 했다. 땀도 안 났다"고 정정했다. 이에 이용진은 "영하 8도인데 4km면 웬만해선 땀이 안 난다"고 말했고, 신기루는 "그렇게 추운데?"라며 의아해했다.

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이재율이 "4km면 중학교 때 뛴 것까지 합쳐서도 안 되는 거리 아니냐"고 하자, 신기루는 "평생 뛴 걸 다 합쳐도 그렇다"며 "어제 휴대폰에서 놀라 폭죽 터지면서 축하 알림이 뜨더라. 기분이 좋아서 두쫀쿠를 세 개나 먹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김지유가 등장하자 이용진은 "만약 신기루와 김지유 중 한 명과 무인도에 가야 한다면, 또는 둘 중 꼭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며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해리포터는 이재율을 선택했고, 이용진 역시 "누나한테 전력 질주해서 오지호 형처럼 안겨보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기루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한 김지유를 향해 "뚱녀한테도 졌네"라며 장난스러운 조롱을 던졌고, 김지유는 "한 표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다들 진지하게 한 거 맞죠?"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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