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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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자연주의 출산 이유…"혼전임신으로 몰래 알아봤는데..." (사랑꾼)[종합]

기사입력 2026.01.27 10:10

김지영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오형제의 엄마인 코미디언 정주리가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5세에 둘째 딸 출산을 앞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을 위해, 오형제의 엄마 정주리와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만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조언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주리는 "다섯 명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았다"며 "의료 개입이 없는 자연주의 출산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용기가 대단하다", "무서울 텐데"라며 감탄했다.

박은영이 자연주의 출산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정주리는 잠시 숨을 고른 뒤 "첫째가 혼전임신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숨을 고를 필요가 있다"며 농담을 건넸고, 박은영은 "요즘은 혼전임신이 혼수다"라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정주리는 "몰래 알아본 병원이 자연주의 출산 병원이었다"고 말했고, MC들은 "사람들 소문나니까", "그런 방법이 있네"라며 반응했다.

이어 박은영이 "셋째까지 자연주의 분만을 했는데, 그다음은 어떻게 했냐"고 묻자 정주리는 "넷째 때는 아이들이 학교도 가야 하고 갑자기 신호를 기다렸다가 낳기가 어려웠다"며 "날짜를 잡고 출산 유도를 했는데, 그때 처음 무통 주사를 맞았고 정말 신세계였다"고 털어놨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또 정주리는 "그때 남편이 일하러 간 상태였는데 의사 선생님이 아기가 곧 나올 것 같다고 해서 빨리 오라고 전화했다"며 "아기가 안 나오게 자세를 오므리고 버티다가 남편 얼굴을 보자마자 낳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박은영은 "이게 조절이 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이후 박은영이 "다섯 명 다 모유 수유를 했느냐"고 묻자 정주리는 "지금도 다섯째에게 모유 수유 중"이라며 "냉동실에 내 모유가 꽉 차 있다. 별명이 '주리목장'이다"라고 밝혀 제이쓴과 박은영을 폭소케 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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