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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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16년째 작품 無' ♥원빈 언급했다…"어려움 이해하니까, 응원 받았다" (아너)[종합]

기사입력 2026.01.26 19:50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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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응원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건호 감독을 비롯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박건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트레인'으로 치밀한 서사와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두 사람의 만남으로 탄탄한 서사 구조를 갖춘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극의 탄생이 예고된다.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화 눈부신 외모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하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특히 그는 2023년 영화 '박하경 여행기'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동시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할에 도전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이나영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소설 읽듯이 한 번에 읽히더라. 너무 궁금했다. 그 점에 한 번 놀랐고, 박가연 작가님의 이 작품에서의 말맛이나 이상한 날것의 느낌 속에 깊이감 있는 신들이 많았다"며 "그래서 작품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고, 박건호 감독님을 봤을 때도 서로 결이 맞거나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겹친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청아, 정은채에 대해서도 그는 "처음에는 매치가 안 될 것 같았는데, 그 의외성이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호기심이 생기더라. 저조차도 보고 싶은 그림이었고, 배우들과의 만남 자체가 개인적으로도 좋았다. 이유가 많다"고 전했다.

이나영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남편이자 배우인 원빈은 16년째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복귀하면서 원빈의 응원을 받았는지 묻는 질문에 이나영은 "있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같이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같은 배우니까 그 어려움과 뭘 어떻게 토해내야 되는지를 이해해서 '힘내라', '어렵겠다' 이런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원빈의 응원 및 그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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