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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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팀전 '흑백요리사3' 진짜 참가하나…"생각해둔 팀 있어" (칼있스마)

기사입력 2026.01.25 17:58 / 기사수정 2026.01.25 17:58

김지영 기자
유튜브 '정지선의 칼있스마'
유튜브 '정지선의 칼있스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 3 참가 여부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흑백요리사3 재도전하는 백수저?! 정지선 X 정호영 흑백요리사2 최종화 끝장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흑백요리사' 시즌 2에 출연했던 정호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지선 셰프와 함께 시즌2 리뷰 영상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호영은 미션에서 사용했던 100만 원짜리 아귀걸이 제작 비화를 전했다. 그는 "100만 원을 주고 제작했지만 재료비는 얼마 들지 않았다"며 "예전에 매장 인테리어를 해주셨던 목수 반장님이 계셨는데, 그분 일당이 35만 원이었다. 그분이 만들어주셨는데 100만 원을 청구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호영은 "어디다 쓰냐고들 묻는데 지금 집에 잘 있다"며 "포항 아귀축제는 내가 다 할 거다. 민어도 걸어도 되고, 광어축제든 뭐든 다 불러달라. 다 걸어놓고 잡아주겠다"고 말하며 각종 행사에 러브콜을 보냈다.

유튜브 '정지선의 칼있스마'
유튜브 '정지선의 칼있스마'


이후 제작진이 "흑백요리사 시즌3는 팀전이라고 들었는데 참가하시냐"고 묻자, 정지선은 "셰프들끼리 하는 게 아니라 평소 손발이 잘 맞는 팀원이랑 하는 거 아니냐"며 "그래도 매장을 걸고 가는 거라서…"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정지선이 정호영을 향해 "셰프님은 나가시냐"고 묻자, 정호영은 "딱 생각나는 팀이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정지선은 "역시 욕심이 있으시네"라며 감탄했다.

정호영은 이에 대해 "욕심이라기보다는 요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더 보여주고 싶은 게 많다"고 아쉬움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정호영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에 참가해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사진=유튜브 '정지선의 칼있스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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