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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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딸 로희, 母 유전자 고스란히...벌써부터 '완성형' 미모 자랑

기사입력 2025.04.22 10:28 / 기사수정 2025.04.22 10:28

우선미 기자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괌에서의 즐거운 가족 여행 순간을 공유했다.

21일 S.E.S. 출신 배우 유진은 자신의 SNS에 "남는건 사진&영상인듯~~~! 추억을 기억속에 오래 남기는 방법!"이라며 가족들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진은 괌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기도 하며, 딸들을 창문 너머에서 촬영하기도 했다.



훌쩍 큰 모습에 딸 로희와 로린이는 아빠 기태영의 뺨에 기대 아빠와 똑 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첫째 딸 로희는 어린 나이임에도 유진과 기태영의 외모를 똑 닮은 완벽한 옆태를 자랑하기도 했으며, 수준급 골프 실력을 뽐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로희 무슨 일이야 프로같아ㅎㅎ", "로희 로린이 너무 귀여워요", "미의 여신 김유진!"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앞서 15일 유진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다녀온 괌~"이라고 남기며 가족 여행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로희는 2015년, 둘째 로니는 2018년에 태어났다.

사진=유진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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