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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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팬페이지] 선동열 감독, '3000구' 훈련에 대한 생각은?

기사입력 2011.10.31 07:58 / 기사수정 2011.10.31 07:58

그랜드슬램 기자


선동열 KIA 감독이 "투수들 3000개 이상 던질 각오 해야 할 것" 이라고 공표해 화제입니다.
 
선감독은 다음달부터 진행될 마무리 훈련에서 "투수들은 거의 죽을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다. 마무리 훈련에서 3000구 투구 훈련을 통해 중간투수들과 마무리 투수를 키울 것이다" 라고 계획을 밝혔는데요.
 
선동열 감독은 삼성에 있을 때부터 하체 단련과 더불어 많이 던지는 훈련을 시켰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많이 던져보면 자신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또 폼을 고정시키는데 그만한 훈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팬들의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어깨는 소모품이다. 밸런스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3000구는 너무 위험하다", "팔꿈치에 무리가 갈 것 같다"라는 반응과 "양현종은 6000개 던져야한다", "죽도록 훈련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투수 조련에 일가견이 있는 선동열 감독의 훈련법이라는데서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제구가 나쁜 선수들은 이 방법으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등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여러분은 선동열 감독이 밝힌 '3000구' 훈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바로가기]
 
[사진 = 선동열 ⓒ 엑스포츠뉴스]


그랜드슬램 기자 bambeebee@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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