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09:2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탱크' 최경주(41, SK텔레콤)이 자신이 주최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3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골프장 PGA 해슬리골프장(파72·7천229야드)에서 열린 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4라운드를 3위로 시작한 최경주는 이 대회 초대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지난 2008년 SK탤레콤 오픈과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3년 만에 국대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전반라운드에서 최경주는 같은 조에서 함께 경기를 펼친 앤서니 김(26, 나이키골프)과 이기상(25, 어헤드)와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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