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8 18:06 / 기사수정 2011.10.18 18:15

[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고민 끝에 올 시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시즌은 일단 쉬기로 결정했어요. 이번 시즌에는 대회에 참가하기 않기로 했습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가 50일 만에 귀국했다. 김연아는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국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친 김연아는 그동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여부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내년 3월 프랑스파리 에서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오느 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편히 쉬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0~2011 시즌에서 김연아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그 이후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과 각종 대회 홍보대사 일한 김연아는 올 시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신중히 생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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