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8.18 21:54 / 기사수정 2024.08.18 21:54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예비 아빠' 박수홍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감회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새로운 슈퍼맨으로 박수홍이 출연해 딸 '전복이'의 출산을 기다리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수줍은 모습으로 "두 달 정도 남았는데 '슈돌' 최연소 등록될 예정인 전복이 아빠입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슈퍼맨에 나오다니. 원래는 미운 우리 새끼였는데"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박수홍은 "아내가 살이 많이 쪘다. 그런데도 예쁘다"라며 '팔불출 남편' 면모를 보였다. 그는 "제가 KBS 데뷔한 게 91년도다. 그런데 이런 핑크색 스튜디오는 처음이다"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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