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7 13:10 / 기사수정 2011.06.17 13:1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배우 김재원이 "저는 못 듣는 사람이 아니라, 잘 보는 사람입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청각장애인이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살아온 '차동주'(김재원)가 마침내 자신의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한다.
차동주는 어린 시절 추락 사고로 인하여 귀가 멀게 되지만, 진철(송승환 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청각장애인이 아닌 척 연기하며 살아온 캐릭터이다.
현숙(이혜영)이 복수를 위해 16년 동안 자신을 이용했음을 알게 된 뒤 분노하여, 동주가 청각장애인임을 밝히겠다며 협박하는 준하(남궁민 분)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큰 비밀을 공개한다.
지난 15일, 강남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 차동주 역의 김재원은 우리(황정음), 준하, 현숙, 진철과 기자들이 모여 있는 메이크업 행사장에서 자신이 청각장애인임을 밝히는 장면을 촬영했다.
[사진 = 김재원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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