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5 16:32 / 기사수정 2011.06.15 16:3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서울시가 여의도 면적의 27배 이르는 지역에 1만 개의 와이파이를 설치한다.
서울시는 앞선 지난 8일 서울 전역의 공공시설에서 무선인터넷 무료 사용을 발표한 데 이어, 이통3사와 협력해 서울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 1만 개소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통3사는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1만 개소 설치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 477억 원을 투자한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CCTV와 교통신호기 등을 연결하는 자가통신망의 일부 여유 대역을 이동통신사에 임대하고, 이동통신사는 접근이 용이한 근린공원, 교차로, 상가도로변 등 주요지점에 1만 430개의 무료 와이파이존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이통3사가 구축하는 무료 와이파이 지역은 여의도 면적(2.95㎢)의 27.7배, 서울시 면적의 13.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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