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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박선주, 이혼설 해명 "별거·솔로 육아 중…양육비 반반" (내가키운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1.18 01:03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 셰프와 이혼설을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는 솔로 육아 6년 차 박선주가 출연했다.

지난 2012년 강레오 셰프와 결혼한 박선주는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박선주는 "저도 제주도에 살면서 자발적 솔로 육아를 하고 있다"며 별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선주는 "아이 낳고 얼마 안 됐을 때 해외 프로젝트 때문에 해외를 오갔다. 너무 힘들어서 '일을 못 하겠다'고 했더니 강레오 씨가 '자꾸 엄마 코스프레 하지 말고 박선주로 살 때가 멋있다'고 해줬다"며 남편의 이해와 응원으로 솔로 육아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일본, 중국 다양한 나라를 돌아다녔던 박선주는 "딸에게 물어봤는데 제주도를 너무 좋아하더라. 그래서 제주도에 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딸 에이미를 혼자 육아 중인 박선주는 경제 관념에 대해 남다른 교육 신념을 갖고 있었다. 박선주는 "에이미가 갖고 있는 모든 권리를 알려줬다. 에이미의 그림, 말하는 건 엄마 아빠 거가 아니고 에이미 거라고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김구라가 양육비에 대해 묻자 박선주는 "저희는 무조건 반반이다. 모든 권리, 생활, 부동산 모두 반반이다"라고 밝혔다.

제주도에 있으면 아빠를 잘 보지 못 하는 에이미는 "나도 아빠 보고 싶다"며 "제주도에 있고 싶은데 아빠는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에이미는 부모의 별거를 쿨하게 받아들이며 "각자의 삶을 살아서 괜찮다"고.

박선주가 김밥을 싸는 동안 에이미는 교복을 갈아입고 나왔다. 에이미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캐나다 학교인데 애들이 많아도와줘서 좋다"고 밝혔다. 외국어를 늦게 시작해서 힘들었던 박선주는 국제학교를 통해 에이미에게 외국어를 접할 기회를 늘려줬다.

에이미의 학교에 대해 박선주는 "제가 꿈꾸던 느낌의 학교다. 미국 드라마에서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너무 체계적으로 잘 돼있어서 좋았다"고 만족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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