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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검사 남편, 육아 많이 도와줘…모유수유하며 모성애 폭발" [종합]

기사입력 2021.09.27 23:48 / 기사수정 2021.09.28 01:2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아기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한지혜 채널에는 '드디어 만난 방갑이♥♥♥ 초보 엄마의 육아 일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한 후,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에 이날 유튜브 채널에도 딸과 함께 등장한 한지혜는 "윤슬이와 함께 인사 드리게 됐다"며 "집도 소개해 드리고 아가랑 어떻게 생홯하는지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이번 콘텐츠를 소개했다.

윤슬이의 방을 소개하며 그는 "윤슬이가 여기서 자고 (저희도) 생활하고 있다"며 방 곳곳을 소개했다. 윤슬이가 우유를 먹는 자리, 침대 등을 소개한 데 이어 그는 기저귀 교환대를 보여주며 깔끔한 수납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지혜는 지인과 수다 타임을 가졌다. 그는 "신랑이 너무 많이 도와주니 괜찮다. 아기를 진짜 예뻐하는 사람이구나 싶다. 주말에도 오빠가 아기 안고 있고 제가 아기 거 설거지 하고. 제가 안고있으면 오빠가 간단히 맛있는 거 만들어서 해주고"라며 함께하는 육아에 만족스러워했다.

조리원에서 어땠는지 묻자 한지혜는 "힘들었다. 모유수유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며 "밤에 아기랑 친밀하게 하는데 깊숙하게 친해지는 기분이 있다. 모성애가 폭발하는 기분이 들더라"고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초보 엄마'의 일화도 공개했다. 한지혜는 "저도 초보고 아무것도 모르지않나. 제가 SNS에 아기띠를 한 사진을 올렸는데 댓글에서 잘못 착용했다고 알려주셨다"며 "오히려 한 번씩 사진을 올려 점검을 받아야겠다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한지혜는 자다가 깬 윤슬이에게 젖병을 물렸다. 그는 "평소엔 잠옷 입은 채로 아기를 본다. 오늘은 촬영 때문에 이런 차림이다. 오해하면 안 된다. 사는 것은 다 똑같다. 윤슬이가 저를 못 알아보는 것 같다"며 농담했다.

이후 한지혜는 졸려서 보채는 윤슬이를 한참을 달래다 "이제 힘들다"며 급 촬영을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한지혜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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