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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아이유 다음 장영란…"CF 1년 계약, 모델료 3배 상승" (라스)

기사입력 2021.09.08 16: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장영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톱스타의 상징인 화장품 CF 촬영 전날 급발진하며 스스로 찰진 욕을 선물한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영란은 연예인 병을 실감한 순간을 고백하며 인생 첫 전성기를 보내면서도 네고 없는 셀프 회초리질을 하는 이유를 들려줘 그의 노 필터 입담을 기대하게 한다.

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네고 없는 노 필터 토커 영란’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데뷔 20년 만에 찾아온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장영란이 설거지 중 멘탈이 붕괴된 사연이 담겨 있다. 장영란은 “20년간 톱이나 전성기가 없었는데, 정말 원했던 화장품 CF를 찍게 됐다”며 첫 메인 MC를 맡았던 ‘네고왕 시즌2’ 이후 톱스타의 상징인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고 알렸다.

장영란은 고대하던 화장품 CF 촬영 전날, 방송인의 이상과 엄마의 현실 사이 괴리 때문에 연예인 병에 걸린 걸 실감했다. 장영란은 “화장품 1년 계약은 전지현, 아이유 빼고 힘들다. 그다음이 나”라고 깨알 셀프 자랑을 하며, 평소 살림할 때 행복함을 느꼈지만 중요한 CF 촬영을 앞두고까지 쉴 틈 없이 집안일을 하게 되자 돌연 분노가 급 상승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장영란은 당시 상황을 재현하며 “내가 왜 이 XX을 하고 있지?”라며 급발진 리액션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장영란의 급발진에 제동을 걸어준 건 바로 아이들.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는 자신을 발견한 순간 “어 미친X이네! 이X”라며 한 대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털어놔 다시 한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장영란은 “1-2분 만에 연예인 병을 싹 고쳤다”며 대세 다운 철저한 자기 객관화는 물론 찰진 욕으로 셀프 회초리질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 말미에는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장영란의 CF 모델료가 작년 대비 3배 상승했다고 밝혀져 시선을 강탈했다. 모두가 장영란의 전성기를 응원하는 가운데, MC 김구라는 마이웨이 팩트 체크 공격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장영란은 굴하지 않고 맞받아치는 티격태격 토크로 김구라와 불꽃 튀는 케미를 예고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장영란이 셀프 회초리질에 나선 이유는 오늘(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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