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2 11:20 / 기사수정 2011.01.02 11:2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윤상현을 사이에 둔 김사랑과 이종석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1일 방송된 SBS <시크릿 가든>(신우철 외 연출, 김은숙 극본)에서는 오스카(윤상현 분)를 향한 썬(이종석 분)의 마음이 확실히 비춰졌다.
썬이 게이라는 사실은 지난 14회 방송에서 오스카에게 표절곡을 준 작곡가의 말을 통해 이미 드러난 상황. 이는 앞서 썬이 자신에게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던 오스카에게 했던 "나는 게이다. 남자 좋아해"라는 말도 오스카의 제의를 거절하기 위한 거짓말이 아닌 커밍아웃이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선 썬이 좋아하는 남자가 오스카임이 확실히 밝혀졌다. 윤슬과 함께 오스카 표절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썬은 오스카와 함께 셋이서 만난 자리에서 윤슬과 오스카가 생각보다 깊은 관계임을 눈치챘다.
회사에서 윤슬을 기다리고 있던 썬은 "모아 둔 음반 취향을 봤는데 내 음악을 좋아할 리가 없다"며 "아줌마 나 이용했죠? 계약해서 오스카 빡치게 할 만큼"이라고 묻는다. 이에 윤슬이 "그렇게 화나게 할 만큼 다정한 사이 아니다"고 하자 "무슨 사이냐"고 되묻는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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