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11 09:1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40년 만에 오롯한 단둘만의 ‘리마인드 신혼여행’을 떠난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4회에서는 ‘1호 커플’ 이영하-선우은숙이 40년 만에 처음 단둘만의 ‘리마인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영하는 지난 청평 만남에서 선우은숙으로부터 신혼여행 첫 날밤 독수공방 이야기를 듣고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던 터. 이에 이영하는 선우은숙의 마음을 풀어주고, 동시에 신혼여행의 추억과 즐거움을 제대로 만들어보겠다는 결심으로 직접 100% 계획하고 준비한 제주도 신혼여행 ‘영하 투어’를 오픈했다.
무엇보다 한 달 내내 모임 스케줄이 빼곡할 만큼 친구들을 좋아하는 이영하가 단둘만의 시간을 원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모임도 취소하는 등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이영하는 오랜만에 서툴지만 직접 운전대를 잡는가 하면, 평소 잘 하지 않는 반지까지 하고 나타나 선우은숙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과연 이영하가 끼고 온 반지에 얽힌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영하투어’의 특별 스케줄에 따라 제주 레일바이크장에 도착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가슴이 탁 트이는 멋진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셀카를 찍는 등 힐링과 스릴이 있는 짜릿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갑작스러운 레일바이크 급하강 구간에서는 선우은숙이 이영하에게 살포시 팔짱을 끼는, 이혼 후 첫 스킨십이 성사되면서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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