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31 20:25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강민호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하며 롯데의 4위 수성에 힘을 보탰다.
31일 사직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시즌 16차전. 강민호는 롯데가 4-2로 앞선 5회말 1사 1,2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장쾌한 3점 홈런을 때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롯데는 10-8로 승리했고, 5위 LG와의 간격을 3경기차로 벌려 4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LG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박현준은 강민호에게 결정적인 한방을 얻어맞고 무너졌다. 강민호는 전날 만루 홈런을 때린 데 이어 이날 스리런 홈런을 보태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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