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5 08:01 / 기사수정 2020.02.13 17: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나 혼자 산다'에 깜짝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배우 윤병희가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윤병희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깜짝 등장,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스토브리그'에 함께 출연 중인 조병규와 우연히 길에서 만났고, 이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게 됐던 것.
종영을 앞둔 12일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조병규와의 우연한 만남을 회상하며 "심장이 쿵쿵거려서 도망갔다. 제 눈에는 촬영 중인게 보이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조병규가 같은 동네에 사는 걸 알고 있었다며 "저는 거기 오래 살았으니까 딱 보면 안다. '저 친구 이 동네 사는구나' 그렇게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윤병희는 자신을 '정통 강남파'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어린시절부터 쭉 강남에 살아왔다는 것. 윤병희는 이 수식어에 대해 "새해 아침에 뭐에 홀렸는지 깨방정 같은 발언을 했는데, 걱정도 많았다"며 "강남에서 태어났고, 가족들이 터를 잡은 지역이기도 하다. 저한테는 '응답하라' 그때 같은 고향이다. 그냥 재밌고 위트있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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