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01 10: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괴팍한 5형제'의 줄세우기엔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 지난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된 후 10월 31일,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추석 파일럿 당시엔 샤워할 때 씻는 순서와 최고의 스포츠 스타를 주제로 멤버들이 줄세우기를 진행했다. 정규 편성 첫 방송에선 국내 레전드 스포츠 스타를 주제로 줄세우기를 했다.
고정 멤버인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과 객원 MC 민경훈은 국내 최고 스포츠 스타로 불리는 김연아, 박세리, 박지성, 박찬호 그리고 서장훈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밝히며 순위를 매겼다. 그 과정에서 김종국의 인맥 자랑, 박준형의 '밀양 박씨' 사랑 등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시청자 공감을 불러오지 못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순위를 매기기에 결과가 모두 다른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이들의 목표는 관계자들이 매긴 순위를 찾는 것이었다. 그런데 40대~50대 멤버가 주가 되면서 균형잡힌 답을 찾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은 1996년생인 이진혁과 20살 이상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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