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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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출산' 이시영·서민재도…'母 학대 사망' 해든이 추모 물결 "가슴 아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9 19:20

이시영, 서민재, 서동주 / 엑스포츠뉴스 DB
이시영, 서민재, 서동주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여수 영아 학대 사건을 둘러싸고 연예계에서도 안타까움과 분노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임신을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고 있는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신 많은 분들도 가슴 아파하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청원에 동참하는 것부터 함께 해보면 어떨까"라며 관련 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가명 해든이) 학대 사건을 다뤘다. 친모는 현재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남편 역시 방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충격적인 사건에 연예계에서도 피해 아동 추모와 함께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배우 이시영은 "무심코 몇 초 스쳐 본 영상이 며칠째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4개월 너무나 예쁜 시기인데"라며 "거기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하렴"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최근 이혼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결혼 생활 당시 진행했던 시험관 시술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4월 딸을 얻은 손담비도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명 너는 누군가에게는 빛이었고 이 세상에서 잠깐 머물다 간 소중한 생명이었어. 이제는 아프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기를"이라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 역시 사건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 링크를 공유하며 "서명 5초도 안 걸려요. 부탁해요"라고 호소했다. 서민재는 지난해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린 뒤 홀로 출산해 현재 3개월 된 자녀를 양육 중이다.

이처럼 여수 영아 학대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곳곳에서 가해자에 대한 엄벌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피해 아동을 향한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서동주, 이시영, 손담비, 서민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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