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0 21:2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영주가 이상우 부모를 죽게 한 뺑소니범으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13회에서는 신난숙(정영주 분)이 28년 전 뺑소니 사고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신난숙은 사비나(오지은)에게 황금정원 얘기를 꺼냈다. 사비나는 "엄마가 절대 입에 올리지 말라고 했잖아. 그 사고랑. 은동주(한지혜)도"라고 말했다.
신난숙은 "오늘이 그날이다. 황금정원에 왔던 그날. 그날 사고 어디까지 기억해?"라고 물었다. 사비나는 "28년 전 엄마가 저지른 죄를 내가 똑같이 저질렀잖아. 뺑소니 사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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