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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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숙소 기습 방문한 윤아, 깜짝 등장에 '술렁'

기사입력 2014.10.19 17:51 / 기사수정 2014.10.19 17:51

임수진 기자
'룸메이트' 윤아가 써니의 초대로 성북동 룸메이트의 집을 찾았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윤아가 써니의 초대로 성북동 룸메이트의 집을 찾았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윤아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윤아의 방문에 숙소가 술렁였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로 12명의 스타들이 홈쉐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써니는 자신의 절친으로 윤아를 룸메이트 숙소에 초대했다. 윤아의 등장에 깜짝 놀란 남자 룸메이트들은 자리에 일어나서 환호했다.

특히 윤아를 본 잭슨은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치며 윤아의 등장을 반가워했고 써니는 잭슨을 향해 "너 너무 반가워한다"며 질투했다.

이어 윤아는 룸메이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아는 "써니 언니는 아직까지 어떤 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는 지 모르겠다. 항상 다른 것 같다"며 절친 써니에 대해 깜짝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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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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