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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혜 필요"…태양X대성, 나란히 전역…빅뱅 완전체 볼 수 있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11.10 11:5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태양과 대성이 동반 전역하면서 빅뱅 전원이 군복무를 마쳤다. 완전체 빅뱅의 모습의 볼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태양과 대성은 10일 오전, 경기 용인시의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두 사람은 각각 강원도 철원,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을 했으나 해당 지역 근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됐고, 팬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전역 장소를 용인으로 변경했다. 

실제로 이날 전역식 현장에는 1천여 명의 팬이 자리했다. 태양의 팬들은 '나의 빛, 나의 태양'이라고 적힌 하얀색 카드를, 대성의 팬들은 '대성아 언제나 곁에 있을게'라고 적힌 노란색 카드를 들고 두 사람의 전역을 축하했다. 

이날 태양, 대성은 팬들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며 만기 전역을 알렸다. 이어 짧은 소감을 전했다. 



먼저 태양은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며 "저를 20개월 동안 이끌어준 간부와 전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고, 대성은 "군대에 와서 많이 느끼고 돌아간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낄 수 없는 많은 감정을 느꼈다"고 느낀 점을 전했다.

이제 군인이 아닌 태양과 대성. 팬들은 이들의 컴백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지드래곤이 지난달 전역했고, 이날 태양과 대성이 전역하면서 빅뱅 전원이 군복무를 마친 상황. 빅뱅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태양은 이에 대해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며 "열심히 고민하고 저희들끼리 의견을 모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군대에 있는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빅뱅은 '버닝썬 사태'로 인해 이미지 타격을 입은 상황이다. 현재는 탈퇴했으나 빅뱅 멤버였던 승리가 중심에 있었던 '버닝썬 사태'로 인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기 때문.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미지가 좋지 않긴 마찬가지다. 

그러한 상황 속 완전체 빅뱅의 만날 수 있을까. 전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만큼, 이들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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