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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룡, '청일전자 미쓰리' 합류…귀차니스트 송차장 役

기사입력 2019.07.24 16: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화룡이 ‘청일전자 미쓰리’에 합류한다.
 
tvN 새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말단 경리에서 졸지에 대표이사가 된 이선심(이혜리 분)이 위기에 빠진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오합지졸 직원들과 고군분투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 OCN '38사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등을 만든 한동화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혜리, 김상경, 엄현경, 이창엽, 정희태, 백지원 등이 출연한다. 

이화룡은 극 중 송영훈 차장 역할을 맡았다. 물 한잔, 커피 한 잔을 먹고 싶어도 반드시 남을 시키는 귀차니스트이자 늘 숙취에 쩔어 있는 캐릭터. 사무실에서는 늘 얄미운 시누이 캐릭터로 손 꼽힌다. 알고보면 아내에게 이혼당하고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는 눈물겨운 워킹 대디다. 

이화룡은 연극 ‘날 보러와요’ ‘쉬어 매드니스’ ‘소설가 구보씨와 경성사람들’ ‘위대한 유산’등은 물론 영화 ‘박쥐’ ‘부당거래’ ‘의뢰인’ ‘살아남은 아이’ 최근 개봉작 ‘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특히 영화 ‘1987’에서 진실을 파헤쳐주려 백방으로 노력하는 함세웅 신부 역할을 맡아 열연, 관객들에게 주목 받았다. 뿐 만 아니라 이화룡은 지난 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변태 차장 ‘공철구’ 역할을 맡아 브라운관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OCN ‘플레이어’, MBC ‘붉은 달 푸른 해’, KBS ‘단, 하나의 사랑’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래몽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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