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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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교제 45일 만 결혼·2달 만 이혼' 과거 회상…"6개월 뒤 공황장애까지 왔다" (닭터신)

기사입력 2026.05.22 16:48 / 기사수정 2026.05.22 16:48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닭터신'
사진= 유튜브 '닭터신'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이선정이 초고속 결혼·이혼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닭터신 EP.3ㅣ[단독]"제정신 아니었죠"이선정, 신정환 앞에서 폭주한 역대급 솔직토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정환은 게스트로 등장한 이선정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정환은 브레인 서바이벌, 드라마 MC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종횡무진하던 이선정의 공백기를 언급하며 "이선정 씨가 활동이 뜸해지며 이선정에게 지울 수 없는 그런 한 해가 2012년에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닭터신'
사진= 유튜브 '닭터신'


"내가 선정이랑 좀 친해서 나한테 얘기를 할 법도 한데 얘기를 안 했다. 그러다 기사에서 '이선정 결혼'을 접했다"며 2012년, 교제 45일 만에 방송인 LJ와 혼인신고를 하며 빠르게 부부의 연을 맺은 이선정의 과거를 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 기간 무려 45일이라는 빠른 결혼만큼 이혼 역시 결혼 발표 두 달 반 만에 이루어졌다고. 이선정은 "저도 그때 '내가 왜 그랬지?' 생각했다"며 당시의 선택을 후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유튜브 '닭터신'
사진= 유튜브 '닭터신'


짧은 교제 기간 후 초고속 결혼 발표인 만큼, 혼전임신에 대한 루머도 돌았다고. 이선정은 "아이가 생겨서 그런 게 아니다. 그냥 오직 사랑이었다. 그 당시에 그 친구가 나한테 너무 잘했다"며 빠르게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선정은 "내가 그때 잠깐 회까닥한 거다. 사랑은 영원할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고, 신정환은 "너무 초스피드로 헤어져서 '뭐지?'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이혼 사유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닭터신'
사진= 유튜브 '닭터신'


이선정은 "살다 보면 안 맞아서 이혼하게 되는 거다. 마음도, 몸도 안 맞았다"며 "이때 헤어지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미친듯이 운동만 했다. 운동하고 술 마시고 운동하고 술 마시고 했다. 그걸 계속 반복하다 보니 6개월 뒤에 공황장애가 왔다"고 고백했다.

이선정은 "그 당시에 이혼하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게 생각했다. 5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왜 그 친구랑 결혼을 해서 이 꼴이 됐을까' 생각했는데, 결국은 내 손해인 것 같더라. 스스로 이겨내는 중인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닭터신'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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