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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역대 신인 최다 158안타'[포토]
기사입력 2017.09.05 20:42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2사 넥센 이정후가 역대 신인 최다 158안타를 때려내자 전광판에 기념 화면이 떴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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