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머리가 어때서" 윤계상, 파격 헤어스타일 자화자찬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이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안경을 쓰고 당당한 얼굴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전에 볼 수 없었던 긴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끌었다. 윤계상은 새로 선보인 헤어스타일에 대한 주변인들의 반응이 좋지 않자, '셀프 칭찬'을 하며 자신을 위로했다.

이날 윤계상은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