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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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이병규 '김기태 감독과 승리를 향해'[포토]

기사입력 2013.05.30 21:50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8회 말 2사 2,3루 최경철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정주현과 이병규가 LG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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