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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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X 노영진, DNS 권창환 완파하며 16강 직행…NS 조영환 생존 (FSL 서머) [종합]

기사입력 2026.07.12 19:31 / 기사수정 2026.07.12 19:3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BFX 노영진이 A조 승자조에서 승리해 16강에 직행했다.

12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의 A·B조 승자조와 패자조 경기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T1, 젠시티(GCT), kt롤스터(KT), 키움 DRX(KRX), BNK 피어엑스(BFX), DN 수퍼스(DNS), 디플러스 기아(DK), 농심 레드포스(NS) 등 총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치열한 32강 개인전 경쟁에 나선다.

오늘의 첫 번째 매치는 BNK피어엑스 'NoiZ' 노영진 선수(이하 BFX 노영진)와 DN수퍼스 'chase' 권창환 선수(이하 DNS 권창환)의 A조 승자조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은 경기 시작부터 득점포가 불을 뿜었고, 이에 전반전을 2대1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에 점수를 리드한 선수는 BFX 노영진.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 인게임 기준 70분까지 1골 차 리드를 유지했다.

점수 차이는 적었으나, 이 1골 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한 DNS 권창환. 반대로 BFX 노영진이 공방 가운데 추가 골을 터뜨려 80분 기준 3대1로 차이를 벌렸다.


승기를 굳힌 이후 상대의 득점포를 차단한 BFX 노영진. 전후반 3대1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두 선수는 경기 시작 이후 사이좋게 골을 주고받으며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는 추가 골이 좀처럼 터지지 않은 경기. 이에 연장전으로 이어지는 듯했으나, BFX 노영진이 후반전 막바지 추가 골을 터뜨려 균형을 무너뜨렸다.

이후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은 BFX 노영진. 전후반 2대1로 2세트를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BFX 노영진은 16강 직행권을 따냈다. 반면 패배한 DNS 권창환은 A조 패자조 승자와 만나게 됐다.



이후 펼쳐진 오늘의 두 번째 매치는 농심 레드포스 'AKi' 조영환 선수(이하 NS 조영환)와 키움 DRX 'MINION' 조민혁 선수(이하 KRX 조민혁)의 A조 패자조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첫 번째 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전반 30분까진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친 두 선수. 후반전에도 0대0 상황이 계속 이어졌으나, NS 조영환이 75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깼다.

득점 이후 상대의 공격을 잘 막은 NS 조영환. NS 조영환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으나, 이후 KRX 조민혁이 후반전 막바지 극적으로 동점 골을 넣어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후반전 막바지 상대에게 일격을 당했으나, 연장전에 흔들리지 않고 추가 골을 터뜨린 NS 조영환. 하지만 이번에도 KRX 조민혁은 경기 종료 직전에 동점 골을 터뜨려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서 웃은 선수는 KRX 조민혁. 승부차기 스코어 4대3으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NS 조영환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터뜨려 앞선 세트와 다른 경기 흐름을 만들었다.

이후 추가 골을 연속으로 터뜨린 NS 조영환. 전반전 45분을 3대0으로 마무리하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반대로 전반전에 골 맛을 못 봤던 KRX 조민혁. 그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만회 골을 터뜨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실점을 기록했으나, 이후에는 상대의 공세를 잘 막은 NS 조영환. 전후반 3대1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3세트에도 NS 조영환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넣으며 빠르게 점수를 리드했다. 

앞선 세트와 달리 빠르게 동점 골을 따낸 KRX 조민혁. 하지만 NS 조영환 역시 실점 이후 곧바로 득점포를 가동해 40분 기준 2대1로 점수를 리드했다. 

전반전을 2대1로 마친 NS 조영환.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 추가 골까지 넣으며 점수 격차를 3대1로 벌렸다.

침착하게 만회 골을 넣으며 상대를 추격한 KRX 조민혁. 이후 그는 페널티킥까지 따내 3대3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결국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NS 조영환이 추가 골을 넣으며 다시 점수를 리드했으나, 이번 경기에 몇 번이나 추격에 성공한 KRX 조민혁이기에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웠다.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 경기. 연장전 후반 NS 조영환이 쐐기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고, 전후반과 연장 포함 5대3으로 3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승리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 결과, DNS 권창환과 NS 조영환이 16강행 마지막 티켓을 두고 다투게 됐다.

이번 대회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치지직, SOOP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32강 조별 예선은 8개 조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7월 21일까지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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