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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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언제 보내면 돼요?" 윤세아, 815만원 쾌척…션 감동한 미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0 10:47 / 기사수정 2026.07.10 10:47

윤현지 기자
션 SNS
션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윤세아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위해 815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9일 션은 개인 SNS에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후원증서를 공개했다. 윤세아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위해 815만 원을 후원했다.

이어 션은 "올해도 어김없이 먼저 연락 와서 '형부 815만원 언제 보내면 돼요?'라고 물어온 세아씨"라며 "요즘 촬영 때문에 러닝은 못 나오지만, 815만원 후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들뜬 목소리로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후원 계좌 빨리 알려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윤세아
윤세아


그는 윤세아가 후원 계좌를 보내자마자 입금했다며 "세아씨, 올해도 열심히 81.5km 달려보겠다. 그리고 또 열심히 독립유공자 후손분 집 지어보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세아는 해당 글의 댓글로 "함께 뛰지 못해 무거운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본다. 늘 기도한다"라고 응원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선한 영향력의 소유자들", "멋있고 자랑스러워요", "마음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각성'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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