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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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농구, 일본 이겼다! 11점 차 대역전극→'딱 하나' 경우의 수 지우고 亞 예선 통과!…최준용·에디 다니엘 대활약 [고양:스코어]

기사입력 2026.07.06 21:38 / 기사수정 2026.07.06 22:07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엑스포츠뉴스 고양, 양정웅 기자) 한국 농구에 기적이 찾아왔다. 단 하나 남은 경우의 수가 통하면서 아시아예선을 통과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한국은 최준용과 이우석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에디 다니엘은 연이어 스틸을 기록하며 일본의 흐름을 끊었다. 

앞서 한국은 지난해 중국을 두 차례 연속 이기며 희망을 가지게 했다. 당시 전희철 서울 SK 나이츠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았고, 국가대표 감독 경험이 있는 조상현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이 코치를 맡아 좋은 결과를 냈다.

이후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사상 최초로 외국인 사령탑인 마줄스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2에서 대만과 일본에 연달아 패하고 말았다. 여기에 지난 3일 열린 대만과 경기에서 전력상 우위에도 불구하고 연장 승부 끝에 19점 차를 뒤집히며 80-82로 패배했다.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마줄스호는 6일 경기를 앞두고 비보를 받아들었다. 같은 날 열린 중국-대만전에서 중국이 92-74로 승리한 것이다. 


이날 전까지 한국과 대만, 중국 세 팀이 모두 2승 3패, 승점 7점인 상황이었다. 만약 대만이 중국을 이겼다면 대만이 2위가 되고, 중국과 한국이 나란히 승점 8점이 되는 상황에서 이미 중국에게 2승을 따낸 한국이 승자승 원칙으로 3위로 진출하는 시나리오를 기대할 만했다. 

하지만 중국이 이기면서, 한국은 일본전에서 패배하면 대만과 승점 동률이 되는 동시에 승자승에 따라 탈락하는 경우의 수만 남게 됐다. 

한국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한 이정현을 포함해 박지훈과 이두원을 12인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이원석과 문유현, 강성욱을 포함시켰다.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일본전에서 한국은 변준형-이우석-문정현-여준석-장재석을 베스트5로 투입했다. 지난 대만전과 비교하면 이정현과 최준용이 빠졌고, 문정현과 변준형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이에 맞선 일본은 사이토 타쿠미-와타나베 유타-바바 유다이-니시다 유다이-홉킨슨 조슈아가 스타팅으로 출격한다. 

일본 니시다의 킥아웃 3점으로 출발한 1쿼터에서 한국은 이우석의 원맨쇼 활약 속에 접전을 이어갔고, 문정현의 페이드어웨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일본이 7-0 런을 하면서 한국은 11-19로 밀렸다.

흐름을 바꾼 건 도중에 투입된 유기상과 에디 다니엘의 활약이었다. 유기상은 본인이 스틸에 성공한 후 속공 3점포를 터트리는 등 활약을 펼쳤다. 다니엘 역시 좋은 수비 후 속공에 성공했고, 자유투 3샷을 얻어 모두 성공시키는 침착함을 보여줬다. 12-0 런을 보여주며 한국은 23-19까지 달아났다.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일본은 쿼터 막판 재정비에 나서면서 연속 득점을 올려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은 이승현의 점퍼 2점으로 25-25 동점으로 1쿼터를 마쳤다. 

양 팀은 2쿼터에서 수비의 에너지 레벨을 올렸다. 일본은 와타나베가 좋은 움직임으로 한국의 골밑을 흔들었고, 한국도 에디 다니엘이 2개의 스틸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일본이 한때 4점 차로 달아나기는 했으나, 한국은 이우석의 속공 득점과 변준형의 드라이브인으로 33-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한국은 장재석의 원핸드 덩크와 여준석의 스핀 무브 득점으로 격차를 유지하며 35-37로 2쿼터를 마감했다. 



한국은 3쿼터 시작과 함께 이우석의 컷인 득점으로 37-37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조금씩 일본에 분위기를 넘겨줬다. 특히 홉킨슨과 니시다의 연속 3점포가 터지면서 한국은 40-51까지 밀렸다. 

가라앉던 분위기를 살린 건 최준용이었다. 그는 3점을 터트린 걸 시작으로 페이드어웨이 득점으로 격차를 유지했다. 에디 다니엘의 속공 시도가 트래블링으로 선언되며 흔들릴 수도 있었지만, 최준용이 속공 득점과 자유투 2샷을 모두 성공해 원 포제션으로 접근했다.

이어 에디 다니엘이 스틸 후 속공 덩크를 성공하며 53-54, 한 점 차를 만든 한국은 최준용이 포스트업으로 득점을 올리면서 55-54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한국 농구가 한일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81-79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3승 3패로 승점 9점이 됐다. 한국은 중국과 동률이 됐고, 대만(승점 8점)을 조 4위로 내리고 3위가 됐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조 3위까지 받을 수 있는 상위 라운드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거두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흐름을 탄 한국은 4쿼터 들어 이우석의 드라이브인과 코너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 여기에 장재석이 골밑에서 연달아 훅슛을 성공시키는 장면을 연출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혼전 속에서 터진 강성욱의 3점포에 이어 이우석과 여준석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격차를 벌렸다. 일본은 홉킨슨이 분전하며 조금씩 따라갔으나, 한국 선수들도 잘 버텨주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일본도 막바지 2점 차까지 쫓아가며 맹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한국은 이전과 달리 뒷심을 발휘해 결국 승리를 지켜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대한민국농구협회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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